파주 운정 신도시 살기좋은도시 안정적인 사회복지사
살기좋은도시 파주 운정 신도시에서 안정적인 직업인 사회복지사를
취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게 될 학습멘토 훈쌤입니다.
파주는 기본적으로 춥고 홍수피해가 심한 지역이라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철저한 홍수대비로 인해 피해가
거의 없고, 파주권에서도 운정 신도시는 최남단에 위치한 일산에
인접한 도시이기때문에 추위가 그렇게 강한편은 아닙니다.
운정 신도시는 파주시내보다 거주권이 발달했으며, 호수를 주변으로
조성된 거주권은 녹지가 많고 완만한 곡선형 도로들로 인해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도시 동쪽 끝에 위치한 지하철로 인해서 이용이 불편하다는점이
단점이 될수 있겠네요.
넓은 공원과 호수로 윤택한 삶을 살아가는 운정 거주민들에게는
보다 좋은 환경을 위해 복지분야도 신경써야할 부분중 하나입니다.
이 복지라는 부분에 대해 빠질수 없는것이 바로 직접 복지를 행하는사람인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죠.
사회복지사는 청소년,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복지에 힘쓰는 사람입니다.
보다 윤택하고 좋은 환경의 삶을 위해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어떻게
취득할수 있는지 이번 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일정한
과목을 이수했다면 취득할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그렇다면 전문학사라는 학위가 없는 고졸, 중퇴자는 사회복지사를
취득할수 없는걸까요? 아닙니다.
사회복지사는 대학과정을 통해서만 진행할수 있는것이 아닌 학점은행제
라는 방법을 통해서 직접 대학을 다니지 않고도 온랄인을 통해서
자격증 취득과정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덕분에 사회복지사를 진행하시는 많은분들이 직장인과 주부분들이며,
중장년층 등 대학생이 아닌 나이대가 다소 있으신분들이 많으시죠.
또한 나이와 성별에 제한이 없는 직업인만큼 노후를 준비하며,
새로운 직장생활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진행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사회복지사 취득과정은 내년을 기점으로 개정법이 적용되어
취득과정이 어려워지게되는데요. 그 과정을 알아보자면
2020년 이전 취득과정은 사회복지 13과목 + 실습 120시간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쉽게 취득할수 있지만
2020년 이후 취득과정에서는 사회복지 16과목 + 실습 160시간과
약 두배가량의 실습세미나를 진행해야합니다.
이 3과목의 추가는 연간 이수제한인 14과목을 초과하게 되기때문에
한학기의 연장으로 이뤄집니다.
더 많은과목을 이수해야하는것도 열받는데 시간도 더 늘어나게되는거죠.
사회복지사 과목구성은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이중 필수과목으로 표기된 10과목은 고정적으로 진행하게되
선택과목은 약 20과목 중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거나, 상황에 따라서
진행을 하게 됩니다.
단, 이 선택과목중 '가족복지론'을 듣게된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취득이
끝난뒤 3과목을 추가로 듣게되면 건강가정사 라는 과정을 추가로
이수할수 있게 되므로 선택과목중 1과목은 가족복지론을 추천드립니다.
그나저나 사회복지사 개정법이 적용된 이후에는 선택과목이 4과목에서
7과목으로 늘어나게되며 총 3과목이 추가되는 과정은 건강가정사를
취득하지 않았는데도 17과목을 이수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겠네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신청하기위해서는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필요로합니다. 때문에 고졸학력으로 사회복지사 과목을 모두 이수해도
자격증 신청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사회복지사가 될수 없죠.
이러한 경우를 위해서 전문학사 미만의 학력 취득자에게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필요한 과목 14과목에 추가적인 이수를 통해 사회복지학 전공
전문학사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함께 취득할수 있는 과정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대 이상의 학력 보유자라면 사회복지사 14과목만 이수하게되면
사회복지사가 될수 있으시구요.
이처럼 학위에 따른 과정과 필요한 기간이 달라지게 되기때문에
사회복지사와 같이 본인의 목적달성을 위해 학점은행제를 활용한다면
본인에게 적합한 1:1 컨설팅을 통해 정확한 학습 방향을 알고 원활한 진행을
준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과정을 진행하기위해서 활용하게되는 학점은행제라는
과정은 고졸이상의 학력자를 대상으로 진행가능하며, 온라인 과목으로
정해져있는 과정의 경우 모든 과정을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할수 있습니다.
출석, 과제, 학습부터 시험까지 모두 말이죠.
또한 출석기간 2주라는 넉넉한 시간으로 인해 본인의 일정에 따른
학습시간 조절에도 수월합니다.
유일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실습과정은 선이수과목을 우선 진행하고
거주지 주변 인근 대학에 위치한 각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으로 실습연계를
통해서 2~5회정도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실습에 대한 안내를받아
현장실습이 가능한 실습기관에서 120시간을 진행하게됩니다.
사회복지사 실습은 실습기관과의 조율을 통해 본인일정에 맞춰 진행할수
있으므로 주말, 평일으로 선택하여 진행가능합니다.
단, 실습진행간 실습일지 작성과 직접 출석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실습진행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실습을 이수하기위해서는 실습 선이수과정을 진행해야한다는 점인데요.
실습 선이수과목은 필수 4과목과 선택 2과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를 이수하고 등록하는 절차를 마쳐야 실습진행이 가능합니다.
실습기관선택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해 공인한 기관에서 진행해야하며
각 담당자를 통해서 그 여부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실습을 진행하는 기간은 총 120시간으로 하루 최대 8시간을 진행할수
있기때문에 평일간 진행하게된다면 약 3주, 주말에 진행하게된다면
7.5주로 총 15회 출석을 진행하게됩니다.
이렇게 사회복지사 취득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직업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와같은 과정을 진행하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를 통해서 주관하게되는
평생교육법에 의거한 제도로 학습진행은 다양한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진행하게됩니다.
이 평생교육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교육의 질, 학습 난이도, 학습과정과
담당플래너를 확인하고 정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중에도 담당플래너는 해당 교육원 소송이 아닌 대행업체가 아닌지,
진행간 꾸준한 연락은 가능한지, 어떠한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정확한
확인을 통해서 선택해야합니다.
이와같은 과정을 안정적으로 진행할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를 받아
학습을 진행할수 있도록 AM10부터 PM12까지 언제든 친절한 무료상담을
통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