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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고졸 학점은행제 편입 부족한 학벌 챙기기


안녕하세요 학생여러분 학습멘토 훈쌤입니다.


이제 6월도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일년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가고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 바쁜일상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나가셨을까요?


저는 정말 올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을 차려보니 6월이 된거같아요.


시간이란게 사람마다 상대적이란 걸까요?


여러분도 편입을 준비하며

공부하랴 일하랴 여러가지로 인해서

시간이 바삐 지나가고 있을까요?


바쁜시간 이렇게 시간을 내어주신분들께

편입을 준비하며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전해드릴까합니다.



먼저 편입에 대해 알아보려면

편입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겠죠?


대학에서 편입은 일정 지원자격을

가진자가 현재 다니는 학교에서 다른학교로

학교를 옮겨서 3학년부터 다니는것을 말합니다.


이 지원자격이라는건은 편입시 3학년부터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편입을 하기위해서는 최소한 

대학 2학년 과정은 이수해야하며

그와 동등한 지원자격을 가진 편입전형인


일반편입은 2학년 수료 또는 전문대 졸업(2,3년제)

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만 지원할수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다가 문뜩 편입을 생각하게될경우

이 일반편입을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학교를 다니며 자연스럽게 지원자격을

준비할수 있는데다가 편입전형중 가장

쉽게 준비할수 있는 전형인만큼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이 높은 전형입니다.





그외 일반편입 다음으로 지원인원이 많은


학사편입은 4학년 졸업을 통해서

지원자격을 가질수 있습니다.


이 학사편입은 대학교 졸업후 다시 3학년부터

다른 전공을 목적으로 학위를 취득하고자

하는경우 지원하게 되지만


사실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이 아닌

대학에 다시 진학하는 경우는 드물다 볼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학사편입을 진행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위를 취득하고

이를 통해서 낮은 경쟁률로 편입을 통해

대학 진학을 노리는게 보통입니다.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두 전형의

경쟁률을 확인해보면 경쟁률자체는

비슷한 경향을 보입니다.


하지만 경쟁하는 대상이 달라지죠.


우수한 대학 재학생들은 기본적으로

편입에서도 높은 성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준비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학점은행제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재학중, 별도의 공부를 열심히 하지않은

학생들이 굉장히 많죠.


따라서 높은 성적의 보유자들을 피해

학사편입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더 좋은

경쟁력있는 편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편입 지원자격을 준비했다면

다음은 편입에서 치르는 시험을

준비해야합니다.


대학 편입시에는 필기고사를 진행하게되는데

이 필기고사는 영어를 통해서 진행됩니다.


물론 토익과 같은 시험을 미리 응시하여

제출하는 방법인 공인영어를 채택하는 대학도

있지만 수도권 일부 또는 지거국에서만

진행하게 되는 전형이므로

일부대학에서만 진행됩니다.


그때문에 편입에서 진행되는 영어시험은


편입영어가 주를 이룬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를 통한 영어시험은 대학에서

직접 매년 출제하기때문에 경향

자체는 비슷하므로 변별력을 위해서

시험문제에서 출제되는 영단어

무척 어렵게 내고 있습니다.


이 영단어는 굉장히 해괴한 단어들까지

출제되는데 그 예중 하나로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하나의 민족을 칭하는 이름에 대한

단어가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합니다.


그러므로 해외 경험이 많은 유학생들도

편입합격을 어려워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체계적인 편입공부를 통해서

보다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편입공부를 위해

어느정도의 시간투자를 해야하겠죠?


하지만 대학을 다니며 편입을 하기위해서

어느정도의 성적을 받으며 편입공부를

진행한다는건은 쉽지않을 과정입니다.


편입공부를 위한 시간을 조율하기위해

학점은행제를 활용하여 스스로 사용할수있는

시간을 늘리고, 쉽게 성적이수를 할수있도록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편입지원자격을

준비하며 영어공부에 집중해야

조금이라도 편입에 성공할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길이 될겁니다.



그렇다면 이 학점은행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걸까요?


학점은행제는 평생교육법에 의한 제도로

대학을 직접 다니지 않더라도 대학과정의

과목을 이수하는 방법을 통해서 대학졸업과

동등한 학위를 취득할수 있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분들중

가장 많이 질문하시는 부분이 바로

정말 대학 졸업이랑 똑같이 인정받느냐는 말입니다.


그에 대한 답은 반반이라 할수 있습니다.

대학 졸업과 동등에 해당하는 '학위'로는

인정받을수 있지만,

좋은 대학을 졸업한것과 같은 '학벌'에서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서울대를 나온것과 지방대를 나온것이

차이가 있는것처럼 딱히 지원자격이

고등학교 졸업이상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점

그리고 학습의 질이 대학을 직접 다니는만큼

못하기 때문입니다.


학점은행제 과정진행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단기간 이수과정을 진행하게되며,


온라인강의를 통해 학습이 진행되는 평가인정학습

시험을 보고 합격한 과목을 통해 학점을 적용하는 독학사

학점으로써 적용이 가능한 자격증

이전 대학을 다니며 이수한 과정에 대한 전적대


이처럼 다양하게 과정을 동시에 이수할수있으며

일정 학점을 취득하게되면 학위를 획득하게되는

학점은행제의 특징상 대학 졸업에 해당하는 학력을 


전문대 졸업에 해당하는 전문학사까지 약 1년

4년제 졸업에 해당하는 학사까지 약 2년으로


단기간 학위과정을 진행하여 편입이나

대학원진학, 또는 자격증 취득이나 응시자격을

갖추는 수단으로써 활용했을때

가장 학점은행제를 적합하게 사용하는방법입니다.



이 학점은행제를 진행하는 과정은

다양한 과정이 진행된다는점,

진행과정에서 필요한 이수과정을

기간에 맞춰 진행하지 않는다면

한학기 또는 일년이상 과정이 지체될수있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학습설계를 통해

진행과정을 정확히 확인하고

필요한 과정을 진행해야하는데


이 과정을 훈쌤을 통해 안내받아

공부외 다른 내용을 알아보는데 소비되는

시간과 발생할수 있는 문제에 대한 리스크없이

안정적인 과정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가능한

상담과정을 통해 학습자님의 

상황과 목적에 맞는

방향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