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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학은제로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비교 선택하기


안녕하세요 편입생여러분을 성공으로 안내해드릴 학습멘토 훈쌤입니다.


편입을 계획하는 학생분들 중 많은 분들이 편입을 특별한 계획없이

편입을 해야겠다는 생각과 의지만 가지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편입이란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결과를 확인하며

깨닫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편입시험은 상위권대학을 목표로 할수록 그 경쟁률이 치열하여

경쟁률이 심한 대학의 경우에는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에 육박하며

심할경우 100 :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편입시험을 아무런 준비나 계획없이 도전해서 합격을 논한다는건

나무에 걸린 열매를 직접 딸생각은 하지않고 그 밑에 누워

열매가 떨어질 날만 기다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렇다면 편입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무엇을 알아보아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글을 통해 도움을 받아

편입성공으로 향하는 도전을 하셨으면 합니다.



우선 편입의 흐름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편입시험은 공무원시험이나 다른 자격증 시험들과 다르게

편입생들은 여러해 시험에 도전하지않고 한번만 편입시험에 응시해보고

실패하는 경우 다른 방향으로 방법을 바꿔 선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매년 편입시 경향은 크게 변할수 있습니다.


전년도 2,3대 1 정도의 낮은 경쟁률이었던 전공이 다음해에는

10대 1, 20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달라질지 모르기 때문에

안일하게 전년도 경쟁률만 보고 지원을 하기보다는


해당전공에서 선발하는 편입인원이 전년도와 비교해서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전년도 지원자들의 합격성적 수준은 어떠했는지

파악하고 목표에 맞는 성적수준으로 학습계획을 설계하여

편입을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일반편입이 아닌 학사편입을 통해서 지원한다면

전년도와 비교해서 모집인원 변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때문에

전년도를 통해 파악한 정보가 편입성공에 

많은 영향을 끼칠것은 당연합니다.



편입을 지원할때 가장 많이 지원하는 

일반편입에서 접수할수 있는 원서의 최대 3개입니다.


따라서 본인 성적에 따라 '상', '중', '하' 로 구분하여

지원하는 대학을 나눠 상향, 하향 지원등을 결정해야합니다.


안전하게 합격할수 있는 대학 하나를 결정하여 지원하고,

목표대학과 그 사이에 있는 차선의 대학으로 세가지 지원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가능성 높은 편입을 도전해야합니다.


다만, 학사편입의 경우에는 원서지원 수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원서를 지원하여 가능성을 높여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예비순위 합격자 발생입니다.


여러 원서를 통해 지원해서 지원한 대학들이 모두 합격하게되면

지원한 대학중 가장 높은 수준의 대학을 선택하기 마련이죠.


그 이하의 합격한 대학은 포기하게되는데

그로인해 포기하게 된 대학은 모집정원이 다시 발생하고

예비순위 인원에서 추가합격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 학사편입을 지원할수 있는 자격이 있다면

일반편입으로도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대학의 경쟁률에 따라

전형을 선택하여 지원할수 있는 방법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편입시 반영하게되는 영어는 공인영어와 편입영어로 나뉘죠?

대부분의 대학은 편입영어를 채택하고 있지만 수도권 상위일부,

그리고 지방 거점대학의 경우에는 공인영어를 채택합니다.


두가지 영어시험은 전혀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게되며,

난이도 높은 편입영어를 메인으로 가져가되, 공인영어는 난이도가

쉽기때문에 성적준비만 미리 해둔다면 서브로 의외의 합격

노릴수 있는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위 내용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었던 학사편입은 4년제 졸업을 

통한 학사학위를 바탕으로 지원자격을 얻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렇기에 이 지원자격을 얻기위해서 필요한 기간은 편입생분들께

부담이 될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그때문에 편입을 지원할수 있는 폭넓은 방향 확보를 위해

학사편입을 선택하길 원한다면 학은제를 활용할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대학과정에서 필요한 기간을 절반이하로

단축할수 있기때문에 학사학위를 준비하기 위한 기간이

약 1년반~2년정도로 단기간으로 준비할수 있으며,

본인이 대학을 다니며 이수한 과정이 있다면 더 짧은 기간으로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되는 이수과정으로 인해서

편입을 준비하며 공부와 병행하기에도 적합한 방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학은제만으로 학위를 취득하는것은

대학 교육과정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을수밖에 없지만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을 위한 발판으로써 사용하는 부분으로 따지자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편입생 본인이 원하는 목표까지 성공적인 과정을

진행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편입에 대해 정확한 정보 없이 편입을 준비하는 편입생 분들이나

조금이라도 성공률을 높여서 편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훈쌤을 통해 학습과정에 대해 도움을 받아 편입에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교육부 인정 교육원 소속 학습멘토로써

편입생 분들을 자세한 안내를 통해 도와드리겠습니다.


학은제를 통한 기타 방법을 이용하고자 하는분들에게도

상담을 통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친절한 상담을 통해

학습자님의 상황과 목표에 적합한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