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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안양 평촌 신도시 사회복지사로 노후준비

 

오늘은 안양 평촌에서 사회복지사가 되는법 그리고 사회복지사로

노후준비가 가능한이유에 대해 알아볼 학습멘토 훈쌤입니다.

 

평촌은 금천구와 관악구 바로 아래 위치한 안양에서 가장 많은

거주민이 위치한 신도시 입니다.

 

평촌신도시는 구로, 인천, 강남권으로 향할수 있는 교통편이

잘 조성되어 있기 떄문에 강남권에서 주된 업무를 하는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서울의 하나의 지역구 급에서 60만이라는 많은 수의 거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평촌 신도시는 그만큼 많은 세대층이 존재하죠.

 

거주민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복지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복지를 직접 행하는 직업인 사회복지사는 이러한 지역에

당연히 수요가 많을수밖에 없는 직업입니다.

 

이 사회복지사는 점점 고령화 되고 있는 우리 시대에서

점점 관심과 각광을 받게되는 직업으로 어렵지 않은

취득 방법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취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취득과정이 내년으로부터는 변경됨으로써 어려워진다고하는데

어떻게 변경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안양 평촌 신도시 사회복지사로 노후준비에 대한

내용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나이나 성별에 대한 제한을 가지지 않는 직업이고,

시험이나 특별한 준비과정 없이 간단하게 취득할수 있기때문에

직장샐활이나 주부들부터 고연령층까지 어렵지 않게 취득하여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발판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쉽게 취득한 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내년부터는

사회복지 개정법으로 인해 취득과정이 어려워지게 되는데요

 

2020년 이전 사회복지사를 취득하는경우 온라인 13과목과

실습 120시간만 진행하게된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었지만

 

2020년 이후 사회복지사를 취득하게되는경우 온라인 16과목과

실습 120시간을 진행해야한다는 변경사항이 적용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목은 이와같습니다.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필수과목 10과목(실습포함)

해당 과목중 4과목을 선택해서 듣게 되는 선택과목입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개정법 이후에는 4과목만 듣게되던 선택과목을

7과목 이수해야하며, 약 두배의 실습세미나와 실습시간이 160시간으로

늘어나게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사회복지사 2급자격증을 취득하기위해서는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며, 사회복지사 과정의 14과목을 이수해야합니다.

 

때문에 최종학력이 고졸이라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과정과

학위취득과정을 동시에 진행하여 학위와 자격증을 함께 취득하는

과정을 진행해야합니다.

 

이렇게 두과정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 단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보다는 오랜 기간이 걸려 3~4학기 과정이 필요합니다.

 

 

학력이 전문학사 이상이라면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14과목만

이수하면 되기때문에 약 2학기과정으로 8개월이면 과정을 끝낼수 있습니다.

 

 

이처럼 상황에 따른 과정이 달라지기때문에 본인상황에 맞는 과정이

무엇인지 확인하기위해 전문가와의 상담은 반드시 필요한과정입니다.

 

정확한 상담을 통한 본인에게 맞는 과정이 무엇인지 확인후

가장 적합한 과정을 진행할수 있도록 하셔야합니다.

 

 

사회복지사 과정을 학점은행제를 통해 진행할경우

온라인과정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게되는 과정이 나뉘게됩니다.

 

온라인 이수과정은 해당 과목이수를 진행시 출석, 과제, 시험을 포함한

모든과정을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하게되며, 열린 온라인 강의를

2주라는 넉넉한 출석기간내에만 모두 듣게되면 출석처리 될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실습의 경우에는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거주지주변 대학 평생교육원을 통해 실습연계를 진행하여 오프라인 출석으로

2~5회가량의 오리엔테이션 이후 현장실습이 가능한 실습기관을 안내받아

120시간의 실습을 이수하게됩니다.

 

실습진행은 학습자 본인 스스로 출석할 필요가 있으며, 실습일지 작성은

필수적으로 진행해야하는 요소입니다.

 

 

사회복지사 실습을 진행하기전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선이수과목을 이수해야 실습을 진행할수 있다는 점인데요

 

실습 선이수과목은 필수 4과목과 선택 2과목으로 해당 과정을

이수해야 사회복지사 실습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이를통해 현재 학점은행제를 통해 진행하는경우에도 1학기 개강반은

대부분 마감되어있는 상황이므로 늘어나는 실습기간을 줄이기위해

2학기과정을 통해 진행하되, 6~7과목 진행을 통해 실습 선이수과목을

먼저 이수하고, 11~12월 실습 진행을 통해 160시간이 아닌

120시간 실습진행이 가능합니다.

 

 

실습기관을 선택할때에는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적합한 기관에서

실습을 진행해야하며,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해당 기관을

안내받으실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실습은 총 120시간으로 하루 최대 8시간을 이수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15회의 출석이 진행되며, 본인의 일정에 맞춰 평일 진행시 약 3주

주말진행시 약 8주의 과정으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복지사 취득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직업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와같은 과정을 진행하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를 통해서 주관하게되는

평생교육법에 의거한 제도로 학습진행은 다양한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진행하게됩니다.

 

이 평생교육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교육의 질, 학습 난이도, 학습과정과

담당플래너를 확인하고 정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중에도 담당플래너는 해당 교육원 소송이 아닌 대행업체가 아닌지,

진행간 꾸준한 연락은 가능한지, 어떠한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정확한

확인을 통해서 선택해야합니다.

 

이와같은 과정을 안정적으로 진행할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를 받아

학습을 진행할수 있도록 AM10부터 PM12까지 언제든 친절한 무료상담을

통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