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회복지사에 대해 안내해드릴 학습멘토 훈쌤입니다.
이번 알아볼 주제는 남양주 다산 신도시 사회복지사로 안정된직장
가지기라는 주제입니다.
다산신도시는 차 없는 아파트를 도입하여 단지 내부를 공원처럼 조성하여
거주자들이나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적인 요소를 많이 신경쓰며, 아파트 단지가 많은 다산 신도시는
물론 복지요소 역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 복지를 담당하는 업무를 하는사람을 사회복지사 라고하며, 다양한
복지분야의 사회복지 업무를 진행하게됩니다.
세간의 생각으로는 사회복지사라 하면 요양원 등 노인복지를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하는데, 복지분야는 노인복지외에도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여성복지, 외국인복지 등 다양한 복지분야가 있기때문에 거주민이 많은
지역이라면 어디든 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있다 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과 같은 고연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사회속에서는 특히나
사회복지사의 필요성이 부각되어 사회복지 근로자들이 많이 늘어나고있으며,
사회복지사2급의 개정안이 결정된 현재로써는 올해안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을 계획하는분이 많이 늘어난 상황입니다.
그럼 남양주 다산 신도시 사회복지사로 안정된직장 가지기를 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나이, 성별에 제한이 없는 직업이기때문에 재취업을 원하는
중년층이나 주부, 직장인들까지 모두 계획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교육과정이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되는만큼 집이나 직장생활과
병행을하며 쉽게 진행할수 있기때문에 남양주 다산 신도시에서도
과정진행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또, 사회복지사는 해당과정에서 요구하는 과목을 이수하는것으로
취득할수 있는 이수개념의 자격증이기 때문에 따로 시험이나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 개정될 예정인 사회복지 개정안이 문제가 될수 있는데요.
이 개정안의 내용은 기존 너무 오랫동안 변함없었던 교육과정을
보다 심화된 교육내용을 통해서 전문성을 기르고자 하는 의미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그 내용으로
2020년 이전 취득시 - 사회복지사 13과목 이수 및 실습 120시간 이수
2020년 이후 취득시 - 사회복지사 16과목 이수 및 실습 160시간 이수
실습세미나 2배
취득과정에 필요한 과목과 실습시간, 실습세미나 증가는 그리 크게보이지
않을수도 있지만 연간 14과목 이상은 이수할수 없기때문에 사회복지사
교육과정이 한학기 늘어나 약 1년반의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사회복지사 과정에서 이수해야할 과목구성은 이와같습니다.
필수과목 10과목으로 구성된 과정은 모두 이수해야하며,
선택과목 4과목의 이수는 약 20가지의 선택과목 중 원하는 과목이
있다면 선택하여 진행할수 있습니다.
필수과목에는 실습이 포함되어있으며, 사회복지 개정법 적용 이후에는
필수과목에는 변화가 없지만 선택과목이 3과목 늘어나게되며, 실습세미나와
실습시간이 늘어나는 교육과정으로 변경됩니다.
사실 사회복지사를 취득하고 3과목을 추가로 이수하면 '건강가정사'라는
자격을 추가로 얻을수 있는데 단순 사회복지사 취득만으로도 17과목이나
된다는점은 부담이 될수밖에 없겠네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하나의 지원자격이 있습니다.
바로 전문대졸업(전문학사) 사회복지와 관련된 전공이 아니더라도
전문대 졸업에 해당하는 학력이 있어야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기때문에 본인 학력에 따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필요한 기간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고졸, 중퇴자라면 사회복지사 14과목 이수에 추가로 6~13과목정도를
이수하여 사회복지 전문학사 과정과 함께 진행을 통해서 3~4학기과정으로
전문대 이상 졸업자라면 사회복지사 14과목만 이수하는것으로
약 2학기 과정만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개정안적용이후에는 3학기)
이처럼 본인학력이나 적용가능한 사항에 따라 기간과 비용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현상황에 대한 자세한 판단을 위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학습설계를 받아 안정적으로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이수과정은 13과목의 온라인과목과 1과목의 오프라인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이수과정은 출석, 과제, 시험을 포함한 모든 과정이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되며, 강의가 열린날을 기준으로 2주간의 출석기간이
부여되기때문에 본인상황에 따른 시간 조율이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실습과정은 담당자를 통해 거주지주변 사회복지 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수 있는 대학으로 실습연계를 안내받아 2~5회가량의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실습이 가능한 기관을 통해서 120시간을 이수하게 됩니다.
실습간에는 실습기관과의 조율을 통해서 본인상황에 맞게 시간조절을 할수
있지만, 정해진 실습일정에는 반드시 출석과 실습일지 작성을 진행하셔야합니다.
다만 실습을 진행하기위해서는 반드시 2학기에 진행하게됩니다.
그이유는 바로 실습을 진행하기위해 필요한 실습선이수 과정 때문인데요.
실습을 위해서는 전필 4과목 + 전선 2과목을 먼저 이수해야합니다.
그때문에 1학기에 실습에 필요한 선이수과목을 먼저 이수하고,
2학기에 실습을 진행하게됩니다.
실습기관선택은 담당자에게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해 인정된 실습기관을
리스트로 안내받아 실습을 신청하게되며, 하루 최대 8시간까지 15회의
실습을 진행하여 사회복지사 실습을 마칠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복지사 취득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와같은 과정을 진행하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를 통해서 주관하게되는
평생교육법에 의거한 제도로 학습진행은 다양한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진행하게됩니다.
이 평생교육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교육의 질, 학습 난이도, 학습과정을
도와주는 담당플래너에 따라서 정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중에도 담당플래너는 해당 교육원 소송이 아닌 대행업체가 아닌지,
진행간 꾸준한 연락은 가능한지, 어떠한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정확한
확인을 통해서 선택해야합니다.
이와같은 과정을 안정적으로 진행할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를 받아
학습을 진행할수 있도록 AM10부터 PM12까지 언제든 친절한 무료상담을
통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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